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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출판사 스포츠 도핑 -도핑검사관이 직접알려주는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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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가나출판사 스포츠 도핑 -도핑검사관이 직접알려주는
ISBN 9791168091184
출판사 가나출판사
저자 박주희
도서정가 21,800원
판매가격 19,620원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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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핑 - 도핑검사관이 직접 알려주는
박주희,강명신,김나라,김현주,이건,이재숙
가나출판사
2024-02-15



276쪽
150*220mm
359g
ISBN : 9791168091184


※ 도서특징 ※


책소개도핑은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하지만 도핑이 적발되었다는 소식은 끊이지 않고 들려온다. 심지어 이제는 중·고등학교 운동부에서 지도자가 학생 선수에게 도핑을 권하고, 동네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공무원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도핑을 하는 실정이다. ‘몰라서’, ‘지도자가 권해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등 도핑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도핑이 적발되면 그 책임은 도핑을 한 당사자가 져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국제검사기구의 자격인증을 받은 국제도핑검사관인 저자들은 전 세계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공격은 방어, 즉 도핑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도핑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임을 깨달았다. 『도핑검사관이 직접 알려주는 스포츠 도핑』은 도핑의 역사부터 도핑방지규정 그리고 일상에서의 주의사항까지 국내 유일 도핑전문들이 총망라한 도핑 필독서이다. 그리고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한 저자들의 경험과 도핑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실제 사례들을 덧붙여 선수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계자, 일반인까지 이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 도핑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클린스포츠로 한발 다가갈 수 있게 돕는다. ‘도핑’을 떠올렸을 때 ‘도핑은 금지약물을 먹는 거 아닌가?’, ‘도핑검사는 프로선수들만 받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이 답이 되어 줄 것이다.


※ 목 차 ※


목차
추천사
머리말

CHAPTER 1 도핑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01 도핑의 시작
02 도핑방지 기구
03 현재의 도핑
COLUMN_일상 속 도핑
PEOPLE_도핑검사관이 말하는 도핑검사관 이야기_김현주

CHAPTER 2 도핑의 모든 것
04 도핑방지규정
05 도핑검사 대상
06 선수 소재지정보
07 도핑방지규정 위반의 결과관리
COLUMN_영원한 비밀은 없다
PEOPLE_도핑검사관이 말하는 도핑검사관 이야기_이건

CHAPTER 3 도핑검사의 종류
08 도핑검사
09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10 건조혈반검사
COLUMN_피로 얼룩진 도핑
PEOPLE_도핑검사관이 말하는 도핑검사관 이야기_강명신

CHAPTER 4 금지약물의 이해
11 이 약 먹어도 되나요?
12 나도 모르게 스며든 도핑
13 금지약물과 부작용
COLUMN_육상 영웅의 추락

CHAPTER 5 우리는 도핑검사관입니다
14 도핑검사관
15 샤프롱
16 혈액채취요원
COLUMN_”현장은 위험해!”
PEOPLE_도핑검사관이 말하는 도핑검사관 이야기_이재숙

CHAPTER 6 스포츠 현장 속 도핑검사
17 올림픽
18 아시안게임과 기타 국제대회
19 프로스포츠와 전국체육대회
20 경기기간 중 검사와 경기기간 외 검사
COLUMN_코로나19와 도핑
PEOPLE_도핑검사관이 말하는 도핑검사관 이야기_김나라

CHAPTER 7 도핑방지 활동
21 세계에서의 도핑방지 활동
22 한국에서의 도핑방지 활동

CHAPTER 8 도핑의 미래
23 유전자와 뇌, 진화하는 도핑
24 진화하는 도핑관리
25 끝나지 않는 이야기
PEOPLE_도핑검사관이 말하는 도핑검사관 이야기_박주희

부록 선수와 지도자 등이 알아야 할 도핑검사 Q&A


※ 출판사 서평 ※


“클린스포츠 현장에는 이들이 있다!”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전 세계를 누비는 도핑검사관들이 전하는 진짜 현장 이야기

프로스포츠,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우리를 웃고 울게 하는 메가스포츠이벤트들이 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나고 나면 꼭 이어지는 기사가 있다. “☐☐ 선수 도핑 적발, 자격 정지 징계”, “△△ 선수 도핑 양성 반응, 메달 박탈” 바로 도핑에 대한 기사다.
도핑은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하지만 도핑이 적발되었다는 소식은 끊이지 않고 들려온다. 심지어 이제는 중·고등학교 운동부에서 지도자가 학생 선수에게 도핑을 권하고, 동네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공무원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도핑을 하는 실정이다. ‘몰라서’, ‘지도자가 권해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등 도핑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도핑이 적발되면 그 책임은 도핑을 한 당사자가 져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국제검사기구의 자격인증을 받은 국제도핑검사관인 저자들은 전 세계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공격은 방어, 즉 도핑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도핑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임을 깨달았다. 『도핑검사관이 직접 알려주는 스포츠 도핑』은 도핑의 역사부터 도핑방지규정 그리고 일상에서의 주의사항까지 국내 유일 도핑전문들이 총망라한 도핑 필독서이다. 그리고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한 저자들의 경험과 도핑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실제 사례들을 덧붙여 선수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계자, 일반인까지 이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 도핑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클린스포츠로 한발 다가갈 수 있게 돕는다. ‘도핑’을 떠올렸을 때 ‘도핑은 금지약물을 먹는 거 아닌가?’, ‘도핑검사는 프로선수들만 받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이 답이 되어 줄 것이다.

“금지약물을 먹는 것만 도핑일까?”
도핑 A to Z, 국제검사기구의 자격인증을 받은
도핑 전문가가 만든 도핑 필독서
한 선수가 제자리를 맴도는 기록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금지약물을 구했다. 하지만 고민 끝에 이를 복용하진 않고 가지고만 있었다. 이 선수는 도핑방지규정 위반으로 봐야 할까?
또 다른 선수는 친구가 준 파스 1장을 붙였다가 도핑검사에 적발되었다. 이 선수도 도핑방지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아야 할까?

흔히 ‘도핑’이라고 하면 금지약물을 복용하는 걸 떠올리기 쉽지만 도핑방지규정은 이외에도 금지약물을 소지하는 것부터 소재지정보를 알리지 않은 것까지 스포츠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들을 폭넓게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도핑검사를 받는 선수도 관련 관계자도 꼭 알아야 할 규정이지만 모든 규정을 알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스포츠 현장에서 도핑방지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자기도 모르게 규정을 위반한 선수들을 마주한 저자들은 도핑방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도핑의 역사부터 관련 기구들, 도핑방지규정과 결과 조치, 검사의 종류와 금지약물의 종류 그리고 부작용까지 도핑 없는 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추려 25가지 이야기로 엮었다.
무엇보다 저자들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도핑전문가라는 점을 살려 형식적인 규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 감기약이나 파스처럼 간과하기 쉬운 부분부터 의사 처방을 받을 때나 처방 없이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때 등 상황별 약물 복용 주의사항, 금지약물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와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 등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필수 도핑 지식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도핑에서 한 발 멀어지고 클린스포츠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도핑, 프로 운동선수들만의 이야기일까?”
학교에서 피트니스 센터까지 일상을 파고든 도핑,
이제는 모두가 읽어야 할 국내 유일 도핑 교양서
그동안 도핑은 일반인들보다는 프로 운동선수들에게 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 도핑은 우리 일상으로 성큼 다가왔다. 중·고등학교 학생운동부에서 지도자가 도핑을 권하기도 하고, 동네 피트니스센터의 트레이너가 내가 즐겨 보는 운동 유튜버가 금지약물을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 또 어쩌면 내가 구매한 유명한 다이어트 보조제에도 금지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도핑은 비단 선수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일반인도 알아야 할 필수 교양이다.
도핑을 금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선수의 건강 보호이다. 개개인에게 도핑검사가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스스로의 몸과 건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도핑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 책에는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 있다. 제품명을 헷갈려 금지약물을 구매한 사례나 여드름 치료제를 복용했다가 도핑검사에 적발된 사례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핑방지규정을 익히고 도핑을 반대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공무원 시험에서도 시행되는 도핑검사 사례, 코로나19 때 도핑검사 현장, 4년 만에 동메달을 되찾은 장미란 선수 등 함께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를 칼럼으로 담아 재미를 더 했다.

“그래서 도핑검사관은 어떻게 되나요?”
국제도핑검사관, 샤프롱, 혈액채취요원···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도핑검사관이 말하는 도핑검사관 이야기!
‘도핑=금지약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듯 ‘도핑검사관=도핑검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도핑검사관은 도핑검사만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도핑검사관은 어떻게 되는 거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국내 1호, 전 국가대표 선수, 임상병리사 등 다양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국제도핑검사관 6명이 모였다. 과거 했던 일도 나이도 성별도 다른 이들이 모인 목적은 ‘도핑 없는 클린스포츠’이다. 국제도핑검사관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샤프롱, 혈액채취요원, 도핑방지 교육강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핑방지와 관련된 사람들이 클린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어떤 활동과 노력을 하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스포츠 현장에서의 역할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각 챕터가 끝나고 나오는 저자들의 인터뷰에는 저자들이 도핑검사관으로 일하게 된 과정, 대회 참여 경험과 담당한 업무 그리고 도핑검사관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치관과 능력을 가감 없이 풀어낸다.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 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도핑검사관의 이야기는 일반인들에게는 새로운 직업을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도핑검사를 받는 선수와 관련 지도자들에게는 서로를 이해하는 연결고리가 되어 줄 것이다. 무엇보다 도핑검사관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그 대회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프로스포츠,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올림픽
도핑 에피소드로 다시 읽는 국내대회와 국제대회!
2018년 우리의 겨울을 책임져 준 평창 올림픽이 키워드는 ‘화합’이었다.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남북한 단일팀을 구성하고 개회식에서도 남북한 선수와 임원들이 한반기도를 함께 들고 “TEAM KOREA(팀코리아)”로 입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2014년 국가 주도로 이루어진 도핑이 적발되며 국가 제재를 받은 러시아 선수들이 러시아 마크를 달지 못한 채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야 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음주 측정이 진행됐다. 양궁, 항공 스포츠, 자동차 경주, 모터보트 이 네 종목에서 알코올이 금지약물로 규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가 종목으로 선정되어 e스포츠선수들이 도핑검사를 받았다.
전 세계를 누비며 국·내외 대회에 참가한 저자들은 본인들이 참가한 대회뿐만 아니라 도핑 분야에서 이슈가 되었던 경기들, 스포츠 역사와 함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다. 얽히고설킨 도핑과 도핑방지 이야기를 읽다 보면 관중석에서는 알 수 없었던 또 다른 스포츠 이야기가 보일 것이다.

“도핑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도핑기술,
트랜스젠더, 장애인까지 끝나지 않는 도핑 이야기
스파이더맨이나 캡틴 아메리카처럼 외부 요인으로 신체 능력이 좋아진다면 이는 도핑으로 봐야 할까?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특정 신체 능력을 끌어올리고 뇌에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들도 도핑으로 볼 수 있을까?
또 스포츠는 먼 과거부터 신체적 특성을 기준으로 여성과 남성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러왔다. 하지만 다양성이 확대되며 남성에서 여성으로,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선수들이 등장했다. 이들이 복용한 호르몬제는 도핑일까? 이들의 출전은 어떻게 결정될까?
도핑을 금지하는 이유는 크게 ‘선수의 건강 보호’와 ‘스포츠의 공정성 유지’ 두 가지이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가치관이 변화하면서 스포츠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은 도핑에 대한 객관적인 답을 줄 뿐만 아니라 아직 결론 내려지지 않은, 함께 고민해보아야 할 현재 진행형인 이야기를 꺼낸다. 스포츠의 가치가 승리에서 공정으로, 공정에서 화합으로, 화합에서 존중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이 책이 던지는 화두는 스포츠가 가진 의미를 헤아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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